ABNOM은 1980년대 초에 대만과 일본인들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오타모반이 대체로 한쪽 안면부에 발생하며 주로 출생시와 사춘기때 시작되는 반면에 ABNOM은 30-40대 여성에서 주로 발견되며 주로 광대뼈부분과 코에 양쪽으로 발생한다.


오타모반과 달리 안구의 공막 등 점막에 발생하지 않는다.

ABNOM은 오타모반에 비해 22배나 흔한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기미로 오인하여 실제 치료를 찾는 경우가 그토록 많지는 않다.

ABNOM은 오타모반과 마찬가지로 Q 스위치 레이저로 치료한다.

대체로 오타모반에 비해 빨리 치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치료해보면 오타모반에 비해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과색소침착이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그 빈도는 50%를 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접근법이 있다. 하나는 미백제를 사용하면서 색소침착이 다 없어지길 기다려 다음 치료를 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색소침착이 오기 전인 2주 정도에 다음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다.

재치료를 급하게 하는 방식은 치료를 빨리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가장 심각한 합병증인 색소탈실의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