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모반의 색은 다양하다.

가장 가벼운 light-brown 으로 부터 가장 심한 greenish-black 까지며 이는 진피 멜라닌세포의 밀도에 따라
결정된다. 오타모반의 색을 네 가지로 나눈 연구가 있었다. 각각을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


그 연구에서 갈색 오타모반은 십대와 젊은 성인에서 주로 발견되며 2세 미만과 40세 이후에는 없다.
보라-청색 오타모반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흔하다.
각각의 색깔에 따른 75% 이상의 치료효과가 나타날 때까지의 치료횟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오타모반의 색깔보다 모반세포가 위치한 깊이가 치료결과에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를 알기
위해서는 조직검사를 해야한다.

따라서 오타모반의 치료결과에 대한 예측은 어느 정도 가늠해보는 정도에서 그쳐야 하며 단지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세포의 수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색이 짙어지고 치료가 오래 걸린다는 사실만은 새겨둘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