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자마다 조금씩 다르다. 여러 연구논문의 치료간격을 쓰여진 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at least 6-8 weeks apart
at 6- to 8-week interval
at 4- to 8-week intervals or longer
at 3-4 month intervals (Japan, Hong Kong)
at 8-12-week intervals

본 병원은 8주 간격으로 치료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인에서는 대부분 일시적인 과색소침착이 가볍게라도 올 수 있으며 이 경우 대체로 2개월이면 소멸된다.
오타모반이 레이저 치료 후 흐려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레이저의 열 에너지를 흡수한 멜라닌에 의해 진피의
멜라닌세포가 사멸한다. 멜라닌 자체도 변하는데 이 색소가 탐식세포에 의해 청소되어 림프절 등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따라서 레이저 치료 후 흐려지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레이저 치료간의 간격이 길어질수록 치료효과는 증가한다. 즉 간격이 길수록 어느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치료횟수가 감소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무턱대고 치료간격을 늘릴 수는 없다. 누구나 치료가 빨리 끝나길 바라기 때문이다.
부작용과 효과 등 모든 면을 고려할 때 8주가 가장 적절하지 않나 생각되며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8주를
선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