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모반은 눈 주변에 멍든 것과 유사한 푸른 반점으로 동양인에서 흔합니다.

몽고반점과 마찬가지로 피부의 색소을 만드는 멜라닌세포가 제 위치에 있지 않고 깊은 곳에서 증식하여 생깁니다. 몽고반점은 엉더이 부위에 날 때부터 있으며 태어날 떄 가장 진하고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연해집니다. 반면에 오타모반은 나이가 들면서 더 진해지는데 자외선과 성 호르몬이 그 원인으로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오타모반의 치료는 Q-스위치 레이저라는 색소치료 전용 레이저로 여러 번 하여야 합니다. 보통 두달 간격으로 치료하여 대부분 1년 이상 걸립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와 가족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조기치료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마취문제는 강력한 연고마취제가 개발되어 부분마취 치료가 가능하고 눈에 너무 가깝고 넓은 모반을 가진
아기들에게는 전신마취를 해롭거나 위험하지 않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서 아이와 어른의 치료성적을 비교한 결과 완치에 이르는 치료횟수, 부작용, 완치후 재발률등 모든 명에서 조기치료가 우월하였습니다.

이제 오타모반을 가진 아기들과 그 부모님은 더 이상 힘들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빠른 치료는 그만큼 빨리 아가의 예쁜 얼굴을 되찾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