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모반은 10세 이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대체로 약 반수가 10세 이전에 발생한다.
20세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는 5% 정도이며 45% 정도가 10대에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아직까지도 일부 피부과 의사가 조기치료에 소극적인 이유로 들고 있는 것이 사춘기 이후의 발생 가능성이다.
오타모반의 자연경과는 태어날 때, 또는 생후 수년 내에 발생하여 나이가 들면서 진해진다.
일부에서는 선천성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어 발생한다.
즉 아기 때 있어서 완전히 치료한 이후에 사춘기 들어 다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완치된 오타모반이 재발할 수는 있다. 하지만 모두가 염려해왔던 것과 달리 조기에 치료한 아기들에서
오히려 재발률이 낮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